본문 바로가기

나는 아직도 세상을 모른다.


  내 아버지가 불행한데 내가 행복할 수는 없다. 잠시 잊고 있었다.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잘가요 할아버지.  (0) 2010.11.03
나에게 호의적인 사람이 좋다.  (2) 2010.10.26
컴퓨터 포맷 함.  (0) 2010.10.22
나 티스토리 초대장 다섯장 있당.  (0) 2010.10.21
오늘 일터에서 소풍(?)으로 남산에 갔었다.  (2) 2010.10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