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생긴 식사권 때문에 갔다 온 이후 어제 두번째로 다녀왔는데, 그냥 고기 뷔페 간다는 기분으로 가면 손해 볼 것은 없는것 같아. 물론 '그럴듯한 식당'이 다 그렇듯 메인메뉴는 쓰레기급으로 비싸지만 샐러드 바 이용권(약13000원)만 놓고 보면 그다지 사치스러운 식당도 아니야. 비교적 저렴하게 오래 허세 부릴만한 그럴듯한 곳을 찾는다면 애슐리 강추.
단점이 있다면 오후 골든타임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 정도. 적어도 신도림점은 그렇다.
'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트위터가 다른 SNS와 다른 점은. (0) | 2010.11.21 |
---|---|
트위터도 만들어봤다. (0) | 2010.11.19 |
어제는 대학 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왔다. (0) | 2010.11.14 |
11월 11일을 맞아 하려다가 만 이벤트. (0) | 2010.11.11 |
다음주는 토요일도 근무. (0) | 2010.1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