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이지. 사실 이렇게 살아간다고 딱히 앞에 꿈과 희망이 있는 것도 아니야. 그냥 가만 있으면 안 되니까 기계처럼이라도 움직이면서 사는거지. 사실 지금 내 기분과 생각을 글로 풀기 시작하면 아마 스압 중 스압일거야. 그러나 이제 난 4분 후면 다시 기계처럼 움직이기 위해 잠자리에 들어야 되니까,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지.
'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, 블로그가 있었지 참. (1) | 2013.01.08 |
---|---|
별 vs 족발 (0) | 2012.12.23 |
이 음악 제목은? (0) | 2011.06.02 |
내일부터 새로운 일. (3) | 2011.05.15 |
가끔 전직 lsmwer들의 발자취가 블로그에 찍힌다. (2) | 2011.03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