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 연휴가 오늘까지 3일 남았군...... 키큐 2010. 9. 24. 05:35 지금 더 없이 행복한데, 이 이후 닥쳐올 후폭풍이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