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로를 1280 모니터로도 편하게 볼 수 있게 바꿨고, 사이드 바를 왼쪽으로 날렸다. 그 외에는 뭐 별 거 없는 것 같군. 이 별 거 아닌 수정 하는 데 태그를 모르니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라. 그래도 이 정도면 나름 만족.
여튼,티스토리의 블로그 인테리어 툴(이걸 태터 툴스라고 부르나?)은 알면 알수록 멋진 것 같다. 머리 속으로 그리는 블로그 디자인이 모두 가능하다. 태그라면 아웃인 내가 이 정도 다룰 수 있을 정도면 태그 귀신들은 따로 홈페이지 만들 필요도 없겠군. 싸이월드 블로그 쓸 당시엔 싸이월드의 블로그 툴(?)도 완전 편하고 쓸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병신이 따로 없었다. 미니홈피는 말한 것도 없고. 네이버 블로그도 광고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일대천지풍파라도 몰아칠 것처럼 하지만 막상 만져보면 단지 만드는 게 쉬울 뿐 자유로운 디자인을 지원하진 않는다.
결론은, 역시 태그를 배워야 할 것 같아.
여튼,티스토리의 블로그 인테리어 툴(이걸 태터 툴스라고 부르나?)은 알면 알수록 멋진 것 같다. 머리 속으로 그리는 블로그 디자인이 모두 가능하다. 태그라면 아웃인 내가 이 정도 다룰 수 있을 정도면 태그 귀신들은 따로 홈페이지 만들 필요도 없겠군. 싸이월드 블로그 쓸 당시엔 싸이월드의 블로그 툴(?)도 완전 편하고 쓸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병신이 따로 없었다. 미니홈피는 말한 것도 없고. 네이버 블로그도 광고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일대천지풍파라도 몰아칠 것처럼 하지만 막상 만져보면 단지 만드는 게 쉬울 뿐 자유로운 디자인을 지원하진 않는다.
결론은, 역시 태그를 배워야 할 것 같아.
그리고 어제 무리수는 결국 실현 못 함. 무한도전 보면서 생각해 봤는데 명분이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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