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위 보양식이라 부르는 음식을 먹고 "이야~ 이거 진짜 힘이 나잖아!"라고 느낀적 있는가?
난 몇년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여름에 알바하면서 초주검이 되었다가 점심밥으로 추어탕 먹고 힘이솟아서 신기하다고 느낀 경험 있음. 그래서 그 이후로 여름이 오면 추어탕을 먹지. 비싼만큼 값을 하는 음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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