냠. 더보기 뭐 하고 있냐고? 그냥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이지. 사실 이렇게 살아간다고 딱히 앞에 꿈과 희망이 있는 것도 아니야. 그냥 가만 있으면 안 되니까 기계처럼이라도 움직이면서 사는거지. 사실 지금 내 기분과 생각을 글로 풀기 시작하면 아마 스압 중 스압일거야. 그러나 이제 난 4분 후면 다시 기계처럼 움직이기 위해 잠자리에 들어야 되니까,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지. 더보기 이 음악 제목은? 뭐야 대체 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65 다음